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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0, 2023

대한항공의 패션 재탄생: 구급 주머니 500개를 지역사회 기부를 위해 재활용

기여자는 TD에 의해 고용, 보상 또는 관리되지 않으며 의견과 발언은 기여자가 직접 제공합니다. 대한항공은 하늘뿐만 아니라 하늘에서도 계속 높이 솟아오르고 있습니다.

기여자는 TD에 의해 고용, 보상 또는 관리되지 않으며, 의견과 진술은 기여자가 직접 제공한 것입니다.

대한항공은 하늘 위에서뿐만 아니라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높이 솟아오르고 있습니다. 항공사는 지속 가능성과 지역 사회 복지를 위해 신중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항공사는 중고 조종사 및 객실 승무원 유니폼을 500개의 응급처치 파우치로 업사이클링하여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담은 창작물은 서울 강서노인종합복지관과 인천 용유초등학교에 아낌없이 기부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더욱 훈훈하게 만든 것은 구급상자에 필수 의약품이 가득 담겨 있다는 점이며, 이 모든 비용은 대한항공 헌신적인 직원들의 기부금으로 마련되었습니다. 해열제, 감기약 등 다양한 필수 의약품을 구입하는 데 총 500만 원이 기부되었으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파우치가 잘 준비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승무원 유니폼은 수명이 다하면 폐기됩니다. 그러나 대한항공은 이러한 퇴역 유니폼을 업사이클 응급처치 파우치로 전환하여 지역사회에 귀중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의미 있는 목적을 부여했습니다.

이러한 고귀한 노력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원칙에 대한 약속의 일환으로 대한항공이 수행하는 많은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 중 하나일 뿐입니다. 올해 초 그들은 퇴역한 보잉 777 항공기에서 업사이클링된 금속 이름표와 골프공 마커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그들은 은퇴한 기내 구명조끼로 화장품 파우치를 만들었고 심지어 자원 봉사를 통해 수명이 다한 기내 담요를 사용하여 뜨거운 물병 파우치를 만들어 지역 사회에 기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