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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7, 2023

홍보팀, 오늘 하자라익스프레스 참사 현장 점검

파키스탄 홍보팀, 오늘 하자라익스프레스 참사현장 조사 관련자 진술 녹음 후 4~5일 내 조사 개시 NAWABSHAH (Web Desk) - A Pakistan Railways team

파키스탄

홍보팀, 오늘 하자라익스프레스 참사 현장 점검

관련자 진술녹화 후 4~5일 내로 조사 개시

NAWABSHAH(웹 데스크) - 파키스탄 철도팀은 3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을 입은 치명적인 열차 사고에 대한 조사를 위한 증거를 수집하기 위해 월요일(오늘) 하자라 익스프레스 탈선 현장을 상가르의 나와브샤 지역에서 조사할 예정이었습니다.

연방정부의 철도 조사관인 알리 모하마드 아프리디(Ali Mohammad Afridi)는 상가르에서 열린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업트랙이 4~5시간 안에 완전히 복구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관계자는 오늘 현장 조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관련 개인의 진술을 기록한 후 4~5일 후에 조사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프리디는 열차 충돌 후 영향을 받은 선로가 수리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선로, 객차, 기관차를 검사하고 있으며 영향을 받은 선로에서 볼 수 있는 자국은 너트 볼트와 휠 플랜지의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나와브샤 인민의료병원 행정부는 120명 이상의 부상자가 시설로 이송됐으며 대부분이 치료 후 퇴원했다고 밝혔다.

현재 30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총 29구의 시신이 상속자들에 의해 수습됐고,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숨진 여성 2명의 시신은 아직 병원에 남아 있다.

철도 선로는 일요일에 난파된 열차 밑에 사람과 시체가 갇힌 채 뒤집힌 대차의 끔찍한 이미지를 보았습니다.